Users who pair their Galaxy Watch with the TickTick app have long suffered from a persistent notification issue. The problem is that TickTick’s task notifications do not trigger a vibration on the Galaxy Watch. They simply pile up silently in the notification panel, making it nearly impossible to notice them. For example, if you set a reminder for a "3 PM Meeting," you wouldn't feel any vibration at 3 PM, making it incredibly easy to miss your schedule. But! I have finally found the cause and the solution. Simply put, you just need to adjust your settings like this: Go to your phone's Settings → Notifications → Advanced settings → Enable "Manage notification categories for each app" . After enabling this, go to the App info / Notification settings for the TickTick app . Tap on "Notification categories" at the bottom, select "Task Reminder" (or your specific task notification), and tap on "Sound" . You will see that the sou...
오베라는 남자 - 무언가 특별한 츤데레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츤데레. 오베를 설명하기엔 너무나 불성실한 단어다. 하지만 딱히 다른 단어가 떠오르지 않는다. 츤데레인데 무엇가 독특하다. 썸씽 스페셜처럼.
오베는 아버지를 닮기 위해 고자질하지 않았고 자기나라의 사브만 몰았다. 아이를 구하기 위해 자기가 지은 집에 불이 옮겨 붙도록 했다. 회사에서는 지갑을 주웠다는 오명에 해명하지 않아 짤렸다. 옳은 삶을 살았지만 안 좋은 결과만 받은, 그래서 무언가 내 이야기 같은 그런 책이다.
이 세상은 한 사람의 인생이 끝나기도 전에 그 사람이 구식이 되어버리는 곳이었다
오베는 구식이 되어버렸다. 그런 구식이 가진 매력을 독자들은 그리워하는 듯 하다. 이 책이 전세계적으로 인기가 많으니 말이다.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오베. 구식이 아닌 정도를 걷는 소처럼 우직한 오베. 편법과 아첨이 판을치는 세상에 그리운 집밥 같은 오베. 책을 완독하기 전에 눈물을 몇번이나 참았는지 모르겠다. 스웨덴 신파다.
자기의 단점을 완벽하게 보완해주는 아내. 오베는 그런 아내가 있었다. 하지만 아내가 먼저 떠나자 자살을 기도한다. 그리고 그가 살아왔던 이야기가 펼쳐진다. 묵묵히 정도를 살아온 무뚝뚝한 오베에게 누가 돌을 던지랴.
하지만 중간에 나온 이야기의 흡입력이 후반부에 조금 떨어지는 아쉬움이 있다. 끝까지 끌고 가긴 했지만 결말이 어려운 레포트처럼.
하지만 충분히 읽어볼만한 책이다. 사브만 고집하는 늙은이의 애처로운 사랑과 삶에서 큰 감동과 따뜻한 마음을 얻게 되니까.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구글캘린더와 구글태스크를 활용한 일정관리 방법 - 캘린더와 태스크의 통합
원플러스 핸드폰과 틱워치 E2까지 모두 구글로 깔맞춤을 완성한 뒤, 일정 관리를 ticktick에서 구글캘린더로 변경했다. 틱워치를 통해 어시스턴트를 불러내 일정을 설정하는 재미가 쏠쏠하기 때문. 하지만 그렇게 구글에 푹 빠져 지내다가 엄청나게 큰 불편함을 겪게 되었다. 캘린더는 지난 일정을 놓치기 쉽다? 캘린더의 가장 큰 단점은 바로 지난 일정에 대한 복기가 없다는 것. 마감이 어제였던 일정에 대해 체크를 하지 않으면 잊어버리기에 십상이다. 그렇게 일정을 몇 번 놓치고 나니 구글 어시스턴트가 미워졌다. 마치 유학을 떠나버린 여자친구처럼 말이다. 집에 보유한 랩탑. 그리고 원플러스 핸드폰과 회사 업무 PC까지.... 모든 일정이 동기화되고 확인 가능하다는 점에서 구글 캘린더를 버리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유학을 떠난 여자친구의 그리움은 잊어버리고 새로운 여자친구를 맞이했다. 그 여자친구의 이름은 구글 태스크다. 기존 GTD 앱 분석 포스팅을 통해 '일 벌이기 좋아하는 구글의 사생아'로 치부했던 구글 태스크가 아주 예쁘게 변신했다. 가장 예쁜 점은 바로 구글 캘린더 웹 버전과 연동된다는 점이다. 구글캘린더에 부가기능 설치하기 기능을 통해 구글 태스크를 추가하면 오른쪽에 내가 해야 할 일 목록이 나타난다. 그리고 왼쪽 캘린더 화면에도 구글 태스크가 표시된다. 왼쪽 캘린더의 시간을 클릭하면 3가지 선택 메뉴가 팝업된다. 이벤트, 알림, 할 일이다. 이벤트는 기존의 일정이며 알림은 리마인더 할 일은 구글 태스크다. 물론 이 세 가지 메뉴를 모두 다 사용한다. 나의 용도 분류는 다음과 같다. 이벤트 이벤트는 해야 하는 일이 아닌 말 그대로 이벤트를 기록하는 게 좋다. 예를 들면! 가족들의 생일 결혼기념일 등 기념일 '이사' 등의 온종일 스케줄 저녁 식사, 점심 식사 등의 약속 알림 알림은 특정한 시간에 루틴하게 시행하는 일, 또는 잊어버리기 쉬운 일을 기록하는 ...
갤럭시 핸드폰 캘린더를 PC와 연동하기 - 구글 캘린더 활용(GTD)
순정을 지향하다 보니, 삼성 갤럭시 핸드폰에 설치된 어플을 애용하게 되었습니다. 구글 순정을 써보려고 했지만 Gmail 앱에서는 광고가 보이기 시작하고 안드로이드 크롬은 터치가 버벅대더군요. 차라리 아이폰을 따라 하는 삼성의 앱이 더 쾌적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특히나 삼성의 앱은 삭제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아서 같은 기능을 하는 앱을 또 설치할 경우 배터리 소모량이 증가하는 문제점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저는 애플처럼 자신만의 생태계에 갇히길 바라는 삼성의 행보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솔직히 저는 기변 병이 심해서 차라리 완벽한 구속을 좋아합니다. ^^ 그러면 생산성의 기본인 GTD부터 시작해 볼까요? 애플의 맥과 iOS 같은 연동성을 꿈꾸며... 애플은 참 미워할래야 미워할 수가 없습니다. 가격은 안드로메다인데 소프트웨어 최적화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니즈를 정확히 채워주죠. 그런 자신감이 가격을 안드로메다로 보낸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애플은 기기의 완성도보다 소프트웨어가 훨씬 매력적입니다. 아이폰도 iOS 때문에 사는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저의 랩탑과 핸드폰(갤럭시s9 플러스. 이하 핸드폰)을 애플의 연동성처럼 만들고 싶었습니다. 마치 맥북과 아이폰처럼 말이죠. 그래서 회사생활에 기본으로 필요한 GTD부터 완벽하게 연동시키기 위해서 깊은 고민에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삼성 캘린더 앱을 활용하기로 한건 변함없었습니다. 그렇게 큰 포부를 갖고 시작한 GTD 환경 구축. 하지만 처음부터 난관에 봉착하게 됩니다. 어라! 삼성 캘린더는 PC에서 확인이 안 되나요? 그냥 삼성 캘린더를 PC에서 활용하면 되겠지...라고 막연하게 생각했는데 예상과 다르게 삼성 캘린더는 PC에서 확인이 불가능합니다. 삼성 클라우드에 접속해서 뒤져보고, 클리앙에 검색해보고, 삼성 멤버스에 접속해서 물어봤지만 해결책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문의에 삼성은 이러한 답변을 보내왔습니다...
교보문고 샘 10 플러스 리뷰 - 면죄부를 줘야 할 때
국내 10인치 리더기 시장은 불모지와 다름없다. 국내 회사에서 발매한 기기는 거의 없고 외국 오닉스사에서 발매된 상품이 주를 이루고 있다. 오닉스의 10인치 이상 리더기는 정발된 상품이지만, 이마저도 중국에서 직수입해야 하기 때문에 제품 수령에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 이러한 불모지에 교보문고가 모험에 나섰다. 바로 샘 10 플러스를 발매한 것이다. 평소 기기만 팔고 사후관리는 나 몰라라 한다는 비난을 받는 교보문고 이지만, 이런 시도는 칭찬해 줄만 하다. 개인적으로 10인치 기기를 아주 저렴한 가격에 정발해준 교보문고에 면죄부를 줘도 될까 궁금해졌다. 그래서 직접 구매해서 대학원 교재도 열심히 읽어보고 교보 도서관 앱에서 여러 책을 대여해서 읽어봤다. 구매 후 약 2달이 지난 지금 내린 결론은 '면죄부를 줘도 되겠다'라는 것이다. 디스플레이 품질
댓글
댓글 쓰기